새천년을 맞아 밀레니엄상표 출원이 늘어나고 있다.
8일 특허청에 따르면 밀레니엄상표는 10월말 현재 237건이 출원돼 전년동기 대비 464.2%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표출원인을 보면 기업체와 금융기관 등 다양하며 출원상표도 전자와 자동차 등 대부분의 상품이 출원됐다.
특허청의 한 관계자는 『밀레니엄 그 자체로는 식별력이 없거나 약한 상표이기 때문에 식별력이 있는 독특한 도형이나 문자 및 색채 등을 결합해 출원하면 좋은 상표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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