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태 신임 대표이사는 69년 (주)대우에 입사해 대우통신 이사, 대우텔레콤 유럽법인장과 올해 1월부터는 대우통신 컴퓨터부문 수출사업 본부장(부사장)을 맡는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
대우 채권단이 경영추진위원회를 열어 내부 승진을 통해 이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정한 것은 이 대표가 대우통신의 경영혁신작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인 듯. 47년 2월 1일 부산 출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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