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중 출연자들이 사용한 사투리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TV가 특허를 획득했다.
특허청은 대우전자가 지난 97년 11월 「지역 언어를 표준어로 변환하는 기능을 가진 TV」에 대한 특허를 출원(출원번호 109762215), 지난달 최종 등록사정 심사를 마쳐 등록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TV는 방송국에서 교양이나 오락 프로그램 제작시 출연자들이 사용한 지역 언어, 고어, 속어 등을 그대로 송신하더라도 이를 표준어로 바꿔 화면에 자막으로 내보내는 기능을 갖춘 것이다.
다만 이 TV는 방송국에서 모든 방송에 대해 음성문자 송신을 실현할 때만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