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가 사상 처음으로 7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같은 외환보유고는 세계 10위권에 드는 수준이다.
재정경제부는 가용 외환보유고가 지난 3일 현재 11월 말보다 13억6000만달러 증가한 710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외환보유고가 이처럼 늘어나고 있는 것은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되고 외환위기시 금융기관에 지원한 자금회수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에 따른 결과라고 재경부는 분석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외환위기를 맞았던 지난 97년 12월 18일 39억4000만달러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