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의 주가는 소폭 하락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3일 거래소시장은 SK텔레콤·데이콤 등 통신주와 삼성전자를 포함한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외의 다른 종목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해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31포인트 하락한 966.59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은 나스닥시장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진 데 따른 심리적 압박감으로 내림세를 보였으나 이후 첨단기술주 들에 대한 추격매수세로 매기가 살아나 전날보다 4.66포인트 오른 220.16으로 마감됐다. ET지수는 정보통신주의 강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42포인트 상승한 285.01을 기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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