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반 개인용컴퓨터 환경은 우리나라의 경우 애플컴퓨터의 「애플II」계열, IBM의 PC계열, 삼성전자 등이 조립생산한 교육용컴퓨터계열, 그리고 일본의 아스키와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설계한 MSX계열 등 4가지 규격이 혼전을 벌이고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이름을 날리던 벤처기업으로는 이용태씨의 삼보컴퓨터, 이범천씨의 큐닉스가 있었는데 삼보는 교육용컴퓨터계열, 큐닉스는 MSX계열에 각각 가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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