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대표 고영선)이 보험, 은행, 증권, 캐피털 등 금융 전반의 정보가 제공되는 새로운 인터넷 홈페이지(www.shinhanlife.co.kr)를 최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인터넷 홈페이지는 본사의 주전산시스템과 연결, 계약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홈페이지상에서 약관대출금, 분할보험금, 배당금 등의 조회 및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신한생명 홈페이지는 웹메일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이 회원가입과 동시에 3MB의 사이버공간을 제공받아 편리한 E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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