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의 연내 부채비율 200% 달성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외자유치가 급증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11월 한달간 외국인투자 유치액이 31억1000만달러(206건)로 월간기준으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59.7%, 금액기준으로는 125.6%가 각각 늘었다.
따라서 올해 외국인투자 총액은 지난 10월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11월까지 133억6000만달러를 기록, 작년 동기보다 건수로는 45.3%, 금액으로는 93.4%가 각각 증가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