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종합주가지수는 1000포인트를 목전에 두고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지수는 해외증시 약세와 단기급등에 따른 부담감,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 등 호·악재가 겹쳐 등락을 거듭하다 전날보다 2.50포인트 오른 999.16으로 마감됐다. 종목별로는 그동안 시장 선도주 역할을 해온 한국통신과 SK텔레콤은 소폭 하락한 반면, 삼성전자·한국전력 등은 올랐다. 코스닥시장은 인터넷 등 첨단기술주들이 크게 내려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날보다 4.95포인트 내린 224.25에 마감됐다. 이날 ET지수는 거래소 일부 대형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92포인트 오른 300.14에 마감, 사상 처음으로 300포인트를 넘어섰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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