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박종록 사장
서울전자통신의 박종록 사장은 올해 전년대비 32% 증가한 24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 올해 무역의 날 행사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지난 83년 6월 설립된 서울전자통신은 오디오용 소형 트랜스포머 전문업체로 어댑터와 배터리 차저 등을 생산,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수출전문 벤처기업으로 국내시장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알려진 이 회사는 생산성 향상 및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29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서울전자통신은 생산품목 확대 및 수출지역 다변화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4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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