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은 1일 『산업 디자인 부문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투자를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디자인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구 부회장은 이날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산업 디자인 트렌드 발표회에 참석,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 차원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디자인 코리아」를 이룩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또 전경련 산업디자인특별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민간 부문에서 디자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산업디자인 관련정책을 정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 산업디자인특별위원회는 1일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 노장우 산업디자인진흥원장 등 업계, 학계, 연구소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디자인 콘퍼런스 및 경제계 디자인 트렌드 개발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산업디자인특별위원회는 산업계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밀레니엄산업 디자인 트렌드로 트윈세대와 뉴 시니어세대, 숨겨진 본능, 상생의 원리, 인간친화적 기술 등 4대 요소를 꼽았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4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9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10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