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보통신부가 관공서 최초로 부내 전화망에 VoIP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이후 기타 관공서와 지방자치단체, 일반 기업들이 VoIP에 큰 관심을 보이자 솔루션업체들이 시장선점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정통부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하면서 벤치마크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에스엘전자·코스모브리지·닛시미디어코리아·페타컴 등 중소 솔루션 업체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인터넷폰 게이트웨이와 과금시스템 등 부가기능이 통합된 VoIP 솔루션으로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와 제휴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에스엘전자와 한솔텔레컴, 코스모브리지와 삼보정보통신, 페타컴과 LG정보통신이 최근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으며 로커스, 오성정보통신 등 기타 CTI 업체들도 VoIP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거나 솔루션 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어서 VoIP 시장은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9
단독등산로 통화 성공률 99%라는데…지리산둘레길 6.6㎞는 '먹통'
-
10
강화된 에너지 기준 충족…LG전자, '1등급' 유일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