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주가가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 거래소시장은 오전내내 940선에서 상승과 하락을 거듭했으나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기관까지 매수세에 가담해 주말보다 15.10포인트 상승한 964.26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개장초 이익실현매물로 한때 5포인트 이상 내림세를 보이다가 다시 4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인 끝에 지난주말보다 0.89포인트 오른 225.63을 기록했다. ET지수도 삼성전자 데이콤 현대전자 SK텔레콤 등 반도체와 정보통신주가 장세를 주도하면서 7.36포인트 상승한 287.47을 기록, 최고치를 경신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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