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대표 박상훈)가 증권시스템 전문개발업체인 텐트메이커정보통신(대표 예병호)을 인수해 테라소프트를 출범시키고 인터넷 금융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테라는 테라소프트(대표 예병호)를 사이버증권뿐만 아니라 외화환전 등이 가능한 종합사이버파이낸스 회사로 육성한다는 전략아래 우선 테라소프트를 통해 금융포털사이트인 테라증권거래(가칭)와 테라외화환전(가칭) 등의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사이버금융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테라소프트는 텐트메이커정보통신에서 개발된 기존 전자금융시스템을 대용량처리 및 차별화된 인터넷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성능을 개선, 이르면 다음달 영업을 개시한다는 목표로 시험테스트중이다. 또 테라소프트는 케이블TV망이나 PDA 등으로 무선인터넷금융서비스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관련 TRS사업자들과 제휴를 추진중이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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