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스정보통신(대표 차인근)은 롯데할부금융과 공동으로 「초고속 인터넷PC 맞춤판매 서비스」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가 롯데할부금융과 대금결제 업무협정을 맺고 실시하게 된 초고속 인터넷PC 맞춤판매 서비스는 소비자가 신청서 한 장만으로 원하는 사양의 컴퓨터와 초고속 통신단말기를 원하는 개월 수로 할부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ISDN, ADSL 단말기와 PC가 패키지 상품으로 제공되고 이 가운데서 원하는 사양의 제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이 서비스의 할부기간은 3∼36개월이며 은행 자동이체를 통해 할부금을 낼 수 있다.
기업체와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보증이나 과세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지 않고 가입신청서만으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코세스정보통신은 전국적으로 산재한 자사 270개 지점과 협력업체의 유통망을 활용해 신청받은 제품들을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판매제품과 관련, PC의 경우 우선 삼보컴퓨터 제품을 공급하고 이어 업무협정을 맺는대로 다른 업체 제품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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