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현대 등 24대 그룹 협력 중소기업의 Y2K문제가 10월말 현재 99.7%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소기업청은 「제5차 Y2K대책 모기업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4대 그룹 협력 중소기업 중 모기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5115개 중점관리 협력 중소기업의 Y2K문제 해결 정도를 최종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중기청은 그룹 중점관리 협력 중소기업들의 99.7%는 Y2K문제를 해결했으며 특히 포항제철, 한국전력, 한국통신, 한국중공업 등 4개 공기업과 삼성, 현대, 금호 등 11개 그룹은 중점관리 협력 중소기업의 Y2K문제를 완전 해결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미해결 협력 중소기업을 특별 관리토록 각 그룹에 촉구하고 이달말까지 완전 해결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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