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 전문업체인 C &S마이크로웨이브(대표 장형식)는 판로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초 설립된 C &S마이크로웨이브는 최근 조직정비 차원에서 부사장급 해외영업 담당 이사를 영입한 데 이어 유럽시장을 겨냥한 GSM용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 RF모듈 등 수출용 모델의 개발을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내년부터 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는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해외영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영업인력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올해 내수판매를 통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C &S마이크로웨이브는 내년에는 수출비중을 전체 매출의 10% 수준으로 끌어올려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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