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포츠(대표 박인철)가 국내에서 진행되는 모든 레저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포츠 관련용품에서 전문 레저장비까지 골고루 갖춘 레포츠 전문 포털사이트(www.netports.co.kr)를 개설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넷포츠는 회원들의 입력사항을 정교하게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서울 시내에 있는 모든 스포츠센터 및 전국 대부분의 스포츠센터, 13개 스키장, 각종 콘도·별장 등 숙박업소와 제휴를 맺고 2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홈페이지를 구축해 회원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레포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같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회원 각각의 성향에 맞춘 홈페이지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 맞춤형 레포츠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영국, 캐나다 등 세계 7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뉴질랜드의 레저업체 캔 월드 투어스와 제휴해 헬레스키, 피지(Fiji)스쿠버 등 내국인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해외 레포츠 상품을 판매하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한국 레저여행, 스키여행 등의 상품을 기획해 판매할 방침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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