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보는 자사의 강점은.
▲지금까지 해외 업체들과의 기술제휴, 자체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꾸준히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현재 직원들의 인적구성 면에서도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향후 계획은.
▲내년에는 차세대 반도체 관련 장비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등 제2의 창업을 선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경기도 화성군에 5000평 규모의 공장부지를 확보,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기술연구소에서 반도체 공정용 장비를 개발중이며 50억원의 연구비를 추가 투자해 내년안에 개발 완료하기로 했다. 반도체 공정용 장비가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될 2001년 이후에는 새로운 도약을 할 것으로 본다.
김경균 사장(42)은 88년까지 삼원엔지니어링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현장감각을 익힌 뒤 그해 11월 유니온산업을 설립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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