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공급업체인 라이넷(대표 차정옥)은 대만 에이윈(Awin)사로부터 데이터복구기능과 바이러스 방지기능을 가진 주기판(모델명 수호신)을 도입, 최근 시판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주기판은 인텔 BX칩세트를 탑재한 AWP3BX와 비아의 VT82C693 칩세트를 탑재한 AWP3VBX 등으로 두 제품 모두 슬롯1 형식의 CPU를 지원하며 클록속도는 66∼133㎒를 지원한다.
또 4개의 PCI슬롯, 3개의 딤(DIMM)소켓, 2개의 ISA슬롯을 장착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거나 중요한 파일을 삭제했을 경우 이를 복원해주는 하드디스크복원 기능과 CMOS데이터 변경방지, 다양한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멀티부트, 바이러스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이 CMOS가 변경되거나 바이러스가 걸리기 쉬운 인터넷 PC방·학원·학교·공공기관의 공용PC 등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BX주기판 공급에 이어 연말까지 인텔 810칩세트 기반 주기판과 비아 694X칩세트 기반 주기판을 출시할 계획이다. 문의 (02)714-106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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