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번 「99 추계 컴덱스」에 「Digitally YoursLG Digital Technology Brings Imagination to Lif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위시한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집중 전시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디지털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LG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신규시장 진입 제품인 플래트론·PDP·PC카메라·영상전화기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의 주요 전시제품은 디지털TV·PDP·LCD프로젝터·ATVEF 등의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과 LCD모니터·플래트론·디바이스베이 모니터 및 TFT LCD 모듈·DVD롬·CDRW·CD롬 등의 디지털장치, USB PC카메라·DVD플레이어·MP3플레이어·데스크톱 비디오폰 등이다.
이 가운데 LG전자가 가장 주력하고 있는 제품은 단연 디지털TV. 미국 시장점유율이 10%를 상회하는 제니스를 최근 100% 자회사화한 데 따라 세계 디지털TV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64인치 디지털TV는 기존 32인치 컬러TV 4대를 합쳐놓은 크기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 사람의 땀구멍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고선명(1920×1080) 화질과 콤팩트디스크(CD) 수준의 고음질을 제공하는 등 미래 안방극장을 실현할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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