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부산지사(지사장 김은우)가 벌이고 있는 「SK사람들의 사랑나누기」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훈훈한 온정을 펼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SK사람들의 사랑나누기는 IMF경제체제 직후인 지난해 초부터 SK텔레콤 부산지사 소속 150명의 임직원과 부산경남지역 200여 대리점들이 매월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결식아동 등을 돕는 지역사랑운동이다.
SK텔레콤 부산지사는 지난 10일 부산지사 대강당에서 김은우 부산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복지재단 부산지부에서 추천한 30명의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인당 5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사랑나누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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