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비디오 동향> "유니버설 솔저" 출시 즉시 3위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2주째 1위를 달리고 있고, 장 클로드 반담의 화끈한 액션이 압권인 「유니버설 솔저 : 그 두번째 임무」가 출시되자마자 3위에 랭크된 것이 가장 눈에 띈다.

 또 샌드라 불럭과 벤 애플렉의 로맨틱 코미디 「포스 오브 네이처」가 10위에, 스티븐 마이너 감독의 공포영화 「H2O」와 제임스 벨루시 주연의 액션영화 「메이드 맨」이 각각 11위, 14위에 오르는 등 지난주 출시된 신작들이 발빠르게 비디오 마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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