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회장 김수규)와 테크노마트 연합상우회 등 10개 사업자 단체는 11일 신용카드 사용확대와 구체적인 여건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용카드사의 수수료율 평균 28% 인하 촉구를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YMCA 등은 성명서에서 『현행 수수료율은 신용카드 도입 초기에 설정된 것이 대부분으로 카드사용액은 지난 85년과 97년을 단순 비교해도 사용액수가 4640억원에서 6조8974억원으로 150배 급증했으나 수수료율은 거의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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