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방안 확정작업이 표류하고 있다.
전담은행인 제일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1일 오후 채권단협의회를 열어 1조3451억원(CB포함)의 부채를 출자로 전환하는 내용의 워크아웃 방안을 논의했으나 투신권의 반발로 또다시 부결됐다.
채권단은 이날 보통주 2000억원, 전환사채(CB) 인수 1조1451억원 등 1조3451억원의 부채를 출자로 전환하고 유산스 L/C개설 1억6000만달러, 외상수출어음(D/A)매입 5000만달러 등 외화 2억1000만달러와 내국 L/C 108억원, 이행성 지급보증 305억원 등 원화 413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채권단 중 투신권은 보증사채의 만기도래시 보증기관이 전액을 대지급해야 한다며 반발해 상정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6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