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사용인구가 올해 처음으로 1억명을 넘어섰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시장조사 회사인 「스트래티지스 그룹」은 최근 내놓은 「인터넷 사용자 동향」에서 미국의 인터넷 사용인구가 지난해 중반 6500만명에서 최근 1억명선을 넘어섰다고 주장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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