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보는 싸이버텍홀딩스의 강점은.
▲그동안 미국 등 해외시장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는 점이다. 인터넷 시장의 본거지인 미국 시장에 뿌리를 내림으로써 조만간 눈에 띄는 실적성장이 기대된다. 우선 지난 97년 설립된 미국 현지판매법인인 「세코스」의 영업기반 조성이 어느 정도 마무리돼 내년에는 본격적인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 미국 소프트웨어(SW) 유통 전문업체인 「넷마인드」사의 지분 20%를 확보하고 이 회사 매출의 10%를 로열티로 받기로 하는 등 해외 투자수익도 발생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의 계획은.
▲차세대 주력사업은 인터넷 전자상거래 분야가 될 것이다. 웨브로마트 상점솔루션을 기반으로 쇼핑몰 구축 및 서비스 사업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유통업체들과 대형 인터넷 전문쇼핑몰업체 설립을 추진중이며 최근 미국의 지역 케이블TV와도 인터넷 서비스 합작계약을 맺었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싸이버텍홀딩스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합한 전자상거래 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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