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벤처창업이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이들 대다수 벤처기업들은 창사 첫해에 실패를 맛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벤처기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벤처창업에서부터 운영방법·성공전략을 다룬 책이 출간됐다.
「벤처창사 A to Z실리콘밸리가 보인다」는 벤처기업 설립요령과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자금조달의 성공비결을 정통 해법으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 창사팀이 창사전략을 어떻게 수립해야 하는지를 23건 이상의 연구사례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먼저 벤처기업가들이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소개한다. 신설기업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일들과 겪어야만 하는 과정들을 자신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보여준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성공비결 요령. 저자는 이 책에서 신설 벤처기업들이 사용한 전략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어떤 것이 승리하는 전략이고 어떤 것이 피해야 할 전략인지 낱낱이 보여준다.
저자인 존 네샤임은 현재 코넬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벤처창사 컨설팅회사인 SVF사와 SEC사를 운영하고 있는 화제의 인물. 벤처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을 역임한 유승삼씨가 대표 번역했다.
PC라인 펴냄. 1만8000원
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