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잎이 쌓인 거리에 검은색 승용차가 멈춰선다. 40계단 층층대를 앞에 두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차안의 사내(안성기). 이윽고 비가 내리고 인파들이 총총히 계단을 오고갈 즈음, 사내는 마침내 차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간다. 그리고는 비를 피할 우산을 기다리는 남자를 칼로 잔인하게 내리치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경찰은 마약거래를 둘러싼 조직간의 암투라는 데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선다. 베테랑 우형사(박중훈)와 파트너인 김형사(장동건) 등 두 형사가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기 위해 현장에 투입된다.
20세기폭스 공급, 우일영상 판매. 12세 이용가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