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최근 혼수 및 이사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폐가전제품 방출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고객서비스 차원에서 폐가전 수거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상담할 때부터 판매사원이 적극적으로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서비스」를 홍보, 고객 가정내에 폐가전제품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배달기사에게 통보함으로써 신제품 배달과 동시에 폐가전제품을 수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제품배달을 위해 고객의 가정에 도착했을 때 폐가전 유무를 파악하고 고객이 요청하면 폐가전제품을 수거해왔으나 배달할 제품이 많은 경우에는 1∼2일 뒤에 재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뒤따랐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4년 말부터 환경보호와 고객만족 서비스의 일환으로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를 실시해오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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