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장비업체인 동양텔레콤과 한일전자가 한국전력의 정보통신망 공사 및 유지보수 자회사인 한전정보네트웍(대표 서사연)에 「케이블TV 2차 방송국운영자(SO) 전송망 구축사업」을 위한 관련장비 20여종, 43억원어치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15일 한전정보네트웍의 2차 SO 케이블TV망 포설사업에 입찰해 각각의 장비공급권을 수주, 다음달부터 12월 중순까지 광송수신기·증폭기류·광가입자지역장치(ONU) 등의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여기서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채)은 지방 SO들에게 23억원어치를, 한일전자(대표 이시영)는 수도권 SO들에게 20억원어치의 장비공급을 맡게 된다.
이번 장비공급은 한국전력이 총 2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2차 케이블TV망 포설사업과 관련해 성사된 것으로 송·배전 자동화 및 임대사업도 포함돼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6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7
KT에스테이트, 최정규 전 LG AI연구원 그룹장 영입
-
8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9
[ET톡] 주파수 재할당 제도개선 서둘러야
-
10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