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텍이 공급하는 「1236USB」는 대만 아텍(Artec)사의 보급형 스캐너다.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600dpi의 광학해상도를 갖췄고 2.5W만을 소모하는 저전력 설계방식으로 제작했다.
이 제품은 외부 전원 케이블이 없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다.
일반적으로 모터를 내장한 장치들은 USB 인터페이스 방식이라 하더라도 외부 전원 케이블이 필요한데 이 제품에서는 전원 케이블을 제거함으로써 휴대성을 강화해 배선이 깔끔해지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최근에 출시되는 다른 저가형 슬림 스캐너와 마찬가지로 두께가 5㎝ 정도에 불과하며 반투명 색상을 적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전원 스위치는 없으며 전면에는 바로 스캔을 실행해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 스캔 버튼이 있다.
스캔 방식은 CIS(Contact Image Sensor) 방식으로 이미지가 정확하게 밀착되지 않은 경우에 또렷한 이미지를 얻기 힘들고 해상도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가형에서 주로 쓰인다.
CIS 방식은 CCD 방식에 비해 슬림한 디자인이 가능하고 제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