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AV 기능을 탑재한 다기능 PC를 오는 12월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소니가 이번에 출시하는 PC「바이오MX PCVMX1」은 데스크톱형으로 인텔 펜티엄 III(500㎒) 중앙처리장치(CPU)에13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DVD롬 드라이브 등을 탑재하게 된다.
또한 미니디스크(MD) 재생장치와 라디오 튜너 등도 장착해 OS를 구동하지 않아도 CD나 MD의 재생 및 라디오 수신이 가능하다.
가격은 CRT모니터를 포함해 32만엔, 액정모니터의 경우 40만엔 가량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9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
10
틱톡 미국에 진짜 팔리나… 트럼프 “틱톡 매각, 4곳과 협상 중”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