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벤처업체들은 최근 부산대 인덕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부산BI벤처협회」를 결성했다.
부산BI벤처협회는 부산대·동아대·동의대·동명대·부경대·경성대·경남정보대·부산기능대·동의공업대 등 부산지역 9개 대학내 창업보육센터와 부산정보통신연구원에 입주해 있는 160여개 벤처업체 중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부산지역 벤처업체의 의견을 결집할 수 있는 협의회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 부산BI벤처협회 설립작업을 해 왔는데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최익서 네모테크 대표를 선임, 법인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부산BI벤처협회는 앞으로 회원업체의 권익도모, 기술개발 및 경영지원, 상품화 및 마케팅 지원 등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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