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전자랜드는 공동으로 21세기형 첨단 가전제품을 고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첨단 가전제품 소개로의 초대21세기 디지털 대전」을 기획, 22일부터 전자랜드 특별행사장에서 제품전시 및 실연에 들어갔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디지털TV, LCD TV, MP3플레이어, LCD프로젝션 TV 등 21세기 유망상품을 전시하고 실연회장을 별도로 설치해 고객이 직접 제품을 선택해 작동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터치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는 가정용 홈시어터 코너도 마련했으며 실연회 외에 고객이 참여하는 밀레니엄 퀴즈대회, 노래자랑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