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새로운 형태의 문화와 사회질서를 창출해 내고 있는 디지털이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고 변화시킬 사회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기술적 접근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혁명이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미칠 영향과 그리고 개인생활의 변화까지를 평이한 문체로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프랜시스 케언크로스 지음, 세종서적 펴냄, 1만3000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8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