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스, 비디오 서버 중국 수출

 토미스(대표 진영돈)는 최근 중국 북경소재 신나오사와 총 200만 달러 상당의 비디오 서버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토미스가 이번에 수출에 나서는 비디오 서버는 「VS2000」 「VS5000」 등 두 모델로 최대 300명까지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분배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서버어레이기능, 비동기전송방식(ATM)기능 등도 지원이 가능한 제품이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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