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문업체인 시간과공간(대표 이철민)은 인천방송과 공동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사이버스쿨 「우리학교(www.urischool.co.kr)」를 개설했다.
사이버스쿨 우리학교는 학교수업 진도에 맞춘 기본적인 교과과정 편성으로 예·복습을 통합,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한 원리시연을 제공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기까지 주요 교과과목이 서비스되는 우리학교는 매일 학습 프로그램과 매월 월례고사를 전국형 시험으로 치르게 해 전국석차를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습 전개를 애니메이션과 동영상·음성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요소로 구성해 만화영화를 감상하듯 공부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주부를 대상으로 미용·요리·증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무료게임 서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포털사이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만3000원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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