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벤처기업인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가 창업 3개월여만에 20억원 규모의 외부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기 자본금 1억5000만원으로 지난 6월말에 출범한 이 회사는 최근 코스닥등록에 앞서 대양창업투자(구 대우창업투자)와 국제창업투자로부터 15억원을 유치함으로써 자본규모를 23억원으로 늘렸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8월 1차 증자(3억원)를 통해 인터넷 솔루션업체인 미래커뮤니케이션을 흡수합병했으며 지난 9월엔 서울이동통신을 최대주주로 자본참여시켜 2차 증자(8억원)를 마친 바 있다.
갤럭시게이트는 연내 기관 에인절과 회원 등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주발행과 함께 인터넷공모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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