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사는 21일 대한투자신탁빌딩에서 파이낸스&스톡 사이버 페어를 개최한다. 금융시장의 전면개방과 금융산업 재편 등 무한경쟁 시대에 대처하는 경영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금융 솔루션이 선보인다.
이번 파이낸스&스톡 사이버 페어에서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현재 공급중인 서버보안 제품 「사이렌 2000」과 PKI 기반의 통합 보안 솔루션 「ISSAC」을 출품한다. 「사이렌 2000」은 방화벽 이후 가장 큰 보안시장 형성이 예상되는 제품으로 서버에서 내·외부인에 의한 각종 침입을 자동으로 탐지, 보고하는 보안제품이다.
인젠(대표 임병동)은 네트워크 기반 침입탐지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서버 보안시스템도 국내 최초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이 회사는 두 제품 모두 선보이며 침입탐지 시스템의 경우 네트워크 기반 침입탐지 시스템과 서버레벨 침입탐지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넥스트웨이브(대표 조영천)는 CRM 솔루션을 소개한다. 페어아이작, 브로드비전 및 레미디사와 함께 은행, 보험카드, 증권사를 위한 CTI 기반의 콜센터 솔루션 「텔레 프로」를 비롯해 브로드비전의 원 투 원 웹애플리케이션, 페어 아이작의 신용평점·형태평점 모델에 의한 고객신용 리스크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또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장준호)는 이동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무선데이터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모빌 사이버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구축,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기관 소속의 프로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밀레니엄 증권 수익률 게임」이 진행되며 인터넷 홈페이지(www.stock.sherpa.co.kr)로 중계된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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