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20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전자산업 4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강진구 한국전자산업진흥회장, 정덕구 산업자원부 장관, 구자학 LG전자 명예회장 등 전자산업 관련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전자산업 금탑산업훈장을, 강득수 기라정보통신 사장과 노용악 LG전자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변동준 삼영전자공업 사장과 윤여순 골든콘넥터산업 사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과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57명이 훈·포장 및 표창장을 받았다.
정덕구 산업자원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새 천년을 맞아 전자업계 관계자들과 관련 연구기관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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