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허진호)가 다음달 중순까지 한달간 오디오 공급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해 판매한다.
해태전자는 오는 12월초 특별소비세 폐지 움직임에 따른 대기수요 증가로 인한 매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개월간 오디오 제품에 대해 특별소비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낮춰 판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태전자는 이에 따라 마이크로컴포넌트 「P205」, 미니컴포넌트「P350」, 하이파이 제품인 「MS2355G」 등 3개 주력모델에 대해 대리점 공급가격을 특소세를 제외한 가격으로 인하하고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대리점과 공동 부담하는 형태로 판매가격을 12%씩 낮추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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