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프라이즈(대표 김병식)는 전사 규모의 기업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인프라이즈가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인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4.0」을 비롯해 분산 애플리케이션 관리 솔루션인 「앱센터」, 객체 미들웨어인 「비지브로커」 새 버전 등으로 전사 규모의 인터넷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구현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인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 4.0」은 선의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스(EJB)와 코바표준을 통합했으며 자바2 엔터프라이즈 에디션(J2EE) 스펙을 지원한다.
「인프라이즈 앱센터」는 중앙집중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관리, 제어할 수 있으며 인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비지브로커」는 일종의 객체요구 브로커(ORB)로 객체 기반의 분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개발·배포 기능을 갖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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