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문제없어요.」
2000년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면서 Y2K문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산원(원장 박성득)과 네띠앙(대표 홍윤선)이 주관하는 「Y2K 캠페인 사이트(y2k.netian.com)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전개될 Y2K 캠페인은 네티즌이 Y2K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사로, 오픈한 지 열흘밖에 안된 이 사이트엔 벌써 4만명 이상이 접속하는 등 Y2K문제에 대한 네티즌의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에서 Y2K 상식을 얻을 수 있는 Y2K 퀴즈 퍼레이드, Y2K 밀레니엄 시대의 변화를 설문조사하는 Y2K 서베이, Y2K 궁금증 해결 FAQ 등 다양한 방법으로 Y2K문제에 대한 네티즌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새 천년을 맞아 6개의 주제 게시판을 통해 네티즌의 재미난 의견을 듣고 있는데 네티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채워지고 있다.
또한 Y2K 캠페인 행사 사이트에 접속하면 테마성 여행 이벤트, Y2K 및 밀레니엄 PC 화면 보호기 다운로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펜티엄 노트북PC를 비롯해 3M 사무용품, 한글97, 무료 테마여행권 등 3000만원 상당의 상품도 탈 수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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