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특허청장은 12일(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중국 지식재산권청 공동주관으로 북경에서 열리는 「지식재산과 지식기반 경제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업의 경쟁력향상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관리와 전자상거래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라는 주제로 연설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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