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는 인터넷PC에 대한 전국 서비스망을 확보하기 위해 대우전자서비스(대표 송정웅)와 제품 설치 및 AS에 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엘렉스컴퓨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서비스센터 이외에 대우전자서비스의 69개 서비스센터와 400여명의 서비스 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인터넷PC를 구입한 고객들의 서비스 요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제휴를 계기로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기술교육·서비스교육 등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공동 프로모션, 인프라의 공유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고객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고객서비스 시스템인 ECIM(Elex Internet PC Customer Management)의 구축을 완료하고 해피콜, 원스톱쇼핑서비스, 고객보상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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