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텍(대표 서진구)이 IT분야 전문인력, 다양한 솔루션업체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종합인터넷환경구축 전문업체로 이 시장에 진출한다.
코인텍은 IT분야 40명의 전문인력을 앞세워 웹구축 컨설팅 및 디자인을 비롯해 시스템통합(SI)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아래 초기 자본금 15억원으로 종합인터넷환경구축 회사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1차 사업으로 건설 및 섬유업계를 대상으로 인터넷서비스를 할 수 있는 종합솔루션을 공급하고, 나아가 이들 시스템의 운용 및 유지보수, 웹호스팅 및 아웃소싱 등 종합적인 인터넷환경구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진구 사장은 『고객들이 인터넷하면 코인텍을 떠올리도록 인터넷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전자상거래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첨단 인터넷 기술력을 앞세워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사장은 삼성전자 연구실장, 삼보컴퓨터 전무, 두루넷 부사장, 미디어밸리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IT업계에서 가장 활동적인 전문경영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문의 (02)567-8161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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