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러브레터」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이어지는 감성영화.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운명적인 만남, 엇갈리는 사랑 등이 가을의 문턱에서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멕 라이언과 앤디 가르시아의 가슴절절한 사랑을 그린 「남자가 사랑할 때」로 영원한 로맨티스트로 등극한 루이스 만도키 감독이 케빈 코스트너·로빈 라이트·폴 뉴먼 등과 함께 다시금 슬픈 로맨스를 선사한다.「시카고 트리뷴」지의 자료수집가 테레사는 휴가를 얻어 케이프코드 해변 백사장으로 밀려온 병속의 편지 주인을 찾아간다. 그녀는 이른 아침 해변가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되고 그가 바로 병속 편지의 주인공임을 알게 된다. 죽은 아내 캐서린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병에 담아 바닷가로 보낸 남자. 테레사는 그에게 호기심을 보인다.스타맥스 배급, 18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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