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대표 하제준)이 닷새째 반등세를 지속하며 개장일 기준 10여일만에 주가가 5만원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이 전반적인 침체기에 들어간 이래 주가하락세를 지속,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들어 꾸준한 반등세를 보인 것이다.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박경원 연구원은 『한국정보통신의 경우 적정 주가 수준이 4만5000∼50000원선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코스닥 증시의 지나친 과열현상이 급속히 냉각되면서 주가가 급락하다 최근 들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경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풀이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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