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 강제규필름 대표(영화감독)는 4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강제규필름 사무실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사무실 이전 기념식을 갖는다. 강제규 감독은 이번 회사 확장 이전과 함께 각 분야 최정예 스태프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출범시켜 이달부터 한국영화사를 다시 쓴 「쉬리」 이후의 새로운 영화작업에 들어간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